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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5일, 최초 열애설이 났으며,
처음에는 양측 모두 부인하였다가 바로 다음날 3월 16일에 한소희 측에서
"좋은 감정으로 알아가는 사이"라며 열애를 인정한 것.
다만 ‘환승연애’ 의혹에 대해선 강력하게 부인했습니다.


16일 류준열의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는
“어제(15일) 하와이 목격담을 시작으로 류준열의 사생활에 대한 추측성 기사들이 올라와 사실 관계를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류준열이 올 초부터 한소희와 좋은 마음을 확인하고 만남을 가지고 있다. 류준열은 결별 이후 한소희를 알게 됐고 최근 마음을 확인한 것이다”고 공식입장을 냈습니다.
이어 “여행지에서 양해 없는 촬영과 목격담에 공식적인 확인보다는 사생활 존중을 부탁드린 것인데, 열애 인정을 하지 않자 어제 오늘 불필요한 오해와 억측 등이 난무해 배우의 인격권이 심각하게 침해당하고 있으므로 다시 한번 간곡하게 부탁드리고자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덧붙여 “앞으로도 당사는 배우의 최 소한의 인격권 보호를 위해 개인적인 사생활을 낱낱이 밝히고 증명하라는 요청에는 일일이 입장을 드리지 않을 것이다. 양해 부탁드린다”며 “배우를 향한 악의적인 비방과 모욕적인 게시물들에 대해 허위 사실에 대한 명예 훼손, 모욕과 인격권 침해에 대해 법적 대리인을 통해 강력한 대응을 할 것이다”고 강조했습니다.


한소희는 같은 날 먼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장문의 글을 남기며 류준열과의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한소희는 “좋은 감정을 가지고 관계를 이어 나가는 사이는 맞다. 그치만 ‘환승’이라는 단어는 배제해 줬으면 한다. 사진전을 통해 만난건 사실이지만 그것은 포토그래퍼인 제 친구를 통해 전시관람을 목적으로 간 것이고, 같이 작품을 하게 될 수도 있다는 소식을 듣게 돼 인사차 들리게 된 것이다”고 조심스레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그는 “서로 마음을 주고 받았던 당시는 이미 2024년의 시작이었고, 그분과의 이별은 2023년 초에 마무리가 됐고, 결별기사는 11월에 나왔다라고 들은 바가 있다. 이 사실을 토대로 저는 제 마음을 확인하고 관계를 지속했다”며 환승연애 의혹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했습니다.
특히 한소희는 류준열의 전 연인이었던 걸그룹 출신 배우 혜리와
SNS상에서 저격으로 인한 신경전을 벌인 것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지난 15일 류준열과 한소희의 하와이 목격담과 함께 열애설이 불거지자
혜리는 SNS에 “재밌네”라는 의미심장한 메시지와 함께 해외 휴양지에서 찍은 듯한 사진을 업로드해 의혹을 자아냈습니다.

이후 한소희는 자신의 SNS에 칼을 들고 있는 개 사진을 올리며
“저는 애인이 있는 사람을 좋아하지도, 친구라는 이름하에 여지를 주지도, 관심을 가지지도, 관계성을 부여하지도, 타인의 연애를 훼방하지도 않는다. ‘환승연애’ 프로그램은 좋아하지만 제 인생에는 없다. 저도 재미있네요”라는 글을 올리며
혜리와 기싸움을 벌인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한소희는 자신의 행동을 반성했습니다.
그는 “찌질하고 구차했다. 그저 가만히 있으면 됐을 걸 제가 환승을 했다는 각종 루머와 이야기들이 보기 싫어도 들리고 보이기 때문에 저도 잠시 이성을 잃고 결례를 범한 것 같다”며 “이 점은 그 분께도 사과 드릴 것이며, 보이는데에 있어서 여러분께 현명히 대처하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이성보다 감정이 앞서 나온 행동이라 이유를 막론하고 무조건 제가 잘못임을 인정하는 바이다”며 혜리와 팬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한소희는 “좋은 소식을 들고와도 모자란 마당에 잠못자고 계속 제 상황을 보고 듣고 속상해한 제 팬들에게 정말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고 얘기하고 싶다. 늘 장난 반 진심 반으로 얘기를 했었는데, 제가 나이 서른 먹고 이렇게나마 칠칠치 못하고 또 이런 걱정아닌 걱정을 끼쳐 드린점에 있어서 저는 아직 갈길이 먼듯하다. 그래도 이러한 공간에 조금이나마 제 마음을 전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죄송하고 여러 양가 감정이 든다”고 전했습니다.

끝으로 “제 본래의 위치로 돌아가 제가 진정하고 싶었던 것이 무엇인지 제가 좋아했던 것, 행복해 했던 것들이 무엇인지 찾을때가 온 것 같다. 2년 만에 휴식을 가졌더니 망나니가 된건지 앞서 말했듯 옆에서 많은 질책 부탁드린다”며 “죄송하고 미안하지만 그래서 더 잘 하고싶고 욕심만 많은 저는 이제 저를 잘 다스리는 법을 배워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부연했습니다.


류준열과 한소희 두 사람은 현재 영화 '현혹' 출연을 논의 중에 있습니다.
현혹에 출연하게된다면 연애를 시작한 연인이 함께 등장하는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