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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본에서는 독성쇼크증후군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치사율이 30%에 달한다고 하는데
현재 일본에서 유행중인 독성쇼크증후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독성쇼크증후군



독성 쇼크 증후군(TSS)은 정확한 의학 용어가 아닙니다.
독성 쇼크 증후군은 일부 박테리아나 독소에 노출된 후에 발생할 수 있는 질병입니다.
Streptoccal Toxic Shock Syndrome(STSS)이라고도 하며,
일부 연쇄상구균에 의해 드물게 발생하지만, 심각한 감염병입니다.
독성쇼크증후군은 고열, 혼란, 혈압강하, 발진, 구토설사 등의 증상을 보이며,
중증환자의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망률은 낮지만 환자의 상태, 감염 원인, 증상의 중증도에 따라 다릅니다.
일본 국립감염증연구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이후 A군 연쇄상구균에 의한 환자 68명 중 21명이 사망한 것을 기준으로
미국 내 다른 국가의 통계를 종합한 결과 치사율이 30~38%로 보고됐습니다.
독성쇼크증후군 원인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는 특정 세균에 감염되는 것입니다.
특히 황색포도상구균과 A군 연쇄상구균이 주요 원인입니다.
※ 연쇄상구균 독소
- 피부, 코, 목, 손에서 발견되는 세균으로 독성 쇼크 증후군을 일으키는 데 관여하는 독소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 이 독소는 혈액 순환을 통해 온몸으로 퍼져 독성을 일으킵니다.
※ 흡수성 탐폰
탐폰이나 탐폰 등 여성 생리용품을 장기간 사용하여 생성되는 세균이 원인이며,
남아 있는 혈액은 세균의 과증식과 독소 생성에 적합한 환경을 만들어 독성 쇼크 증후군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코팩토신
- 스테이플로코커스균이 만들어내는 독소 중 하나이자 TSS의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 혈류를 통해 온몸으로 퍼지면서 독성을 일으킵니다.
- 최근 일본에서 유행하고 있는 TSS의 경우 감염 원인을 찾고 있지만 아직 감염 원인을 찾지 못했습니다.
연쇄상구균 예방 및 대처



개인 위생과 건강에 각별히 신경 써야하며
특히 손을 깨끗이 씻고 청결을 유지하며 기침 예절을 잘 실천해야 합니다.
※ 상처 관리
-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상처를 적절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상처가 생겼을 때는 깨끗한 방법으로 깨끗이 씻어내고 필요한 경우에는 소량을 넣어 세균의 침입 가능성을 줄입니다.
※ 생리용품 사용 시 주의사항
- 생리용품 사용 시 적절한 크기와 흡수력을 고려하여 선택하고, 생리용품 교체주기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 초기 진단
- TSS 초기에는 고열, 근육통, 구토, 설사, 햇볕에 그을린 것, 발진 등이 나타나며 간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쇼크가 발생합니다. 조기치료 : 치명적인 결과가 생기기 전에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면역글로블린, 스테로이드 등을 투여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로의 전염 국내 감염병 전문가에 따르면 일본에서 발생하는 독성쇼크증후군은 우리나라에서도 나타날 가능성이 높지만 호흡기 감염의 형태가 아니기 때문에 감염 확산 우려는 없다고 합니다. 일본에서도 비교적 규모가 작고, 피부 접촉이나 상처, 비말 등을 통해 전파되기 때문에 코로나처럼 빠르게 확산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측됩니다.